오빠랑 몽실이랑~^ㅇ^ 에 해당하는 글17 개
2011.09.07   꼼자의 비밀!! 그 네 번째 이야기...장생이의 복수는 시작되었다!!
2011.09.05   꼼자의 비밀!! 그 세 번째 이야기...
2011.09.04   꼼자의 비밀!! 그 두 번째 이야기...
2011.09.01   꼼자의 비밀!! 그 첫 번째 이야기...
2011.08.22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2011.08.12   이건 잡아 주는 것도 안 잡아 주는 것도 아니야~~~>_< 2
2011.08.12   몽실이 남매 이야기를 시작하며~


꼼자의 비밀!! 그 네 번째 이야기...장생이의 복수는 시작되었다!!
오빠랑 몽실이랑~^ㅇ^ | 2011. 9. 7. 00:25
오빠 친구의 여행으로 인해 2011년 1월 그리고 8월 두 번째로 오빠 집에 컴백한 장생이...


1년 전 쯤...

장생이가 병원에 다녀왔을 때 꼼자의 행동을 보며 오빠도 적잖이 꼼자한테 실망했었다고 한다. 자기 아

들인데 어찌 저럴 수 있을까 하고...

그걸 기억하고 있는 것일까?!


가만히 있는 꼼자에게 쏜살같이 달려 들어 공격하고...


어두운 밤...

오빠가 자고 있을 때 ...

쿵!! 쾅!! 쿵!! 쾅!!

어디선가 추격전이 한참 벌어지곤 했다고... 



이로써 꼼자의 비밀은 여기서 끝~~~!!ㅋㅋ 



 
 
 
트랙백 | 댓글



꼼자의 비밀!! 그 세 번째 이야기...
오빠랑 몽실이랑~^ㅇ^ | 2011. 9. 5. 01:08
유일한 수컷인 꼼사는 태어나자마자 눈에 보일 정도로 몸이 약했다고 한다.

그러자 꼼자는 다른 새끼 고양이들은 챙기면서도 꼼사는 밀어 놓았다고 한다. 역시 약육강식의 세계!! 

꼼사가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는 증세가 반복되자 오빠는 꼼사를 병원으로 데려 갔다.

엑스레이 촬영 후...


병원에 데리고 오기 전에 "사"자가 "넉 사"자가 아닌 "죽을 사"자로 여겨져서 그런가 싶었다는 오빠..

그래서 아픈 꼼사에게 오래 살라고 "장생"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는 오빠...


먹긴 먹는데 토하는 꼼사, 아니 장생이를 지켜본 오빠의 제안에 따라 관장 시도!!

그러자 그 작은 몸 안에서 뭔가 작고 딱딱한 물체가 나왔다고 한다. 그 후 장생이는 잘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장생이가 돌아온 그 날...

병원 냄새 때문이었을까?!


꼼자가 장생이에게 뾰족한 어금니를 보이며 무서운 소리를 내고, 발톱을 세우고는 장생이가 가까이 못

오게 했다고 한다. 오빠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고...

그리고 얼마 후 건강해진 장생이는 오빠 친구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데...


 
 
 
트랙백 | 댓글



꼼자의 비밀!! 그 두 번째 이야기...
오빠랑 몽실이랑~^ㅇ^ | 2011. 9. 4. 00:08
2010년 2월...

꼼자가 구슬피 우는 날들이 이어졌다고 한다. 결국 오빠는 꼼자를 데리고 동물 병원으로...


그리하여 90일 후 쯤...5월...


암컷 세 마리, 수컷 한 마리를 낳은 꼼자...

꼼자가 네 마리의 새끼를 낳은 것을 보고 몽실이네 오빠는 고민도 없이 바로 이름을 지어주었다.


!!!!! 

그리고 이어지는...



 
 
 
트랙백 | 댓글



꼼자의 비밀!! 그 첫 번째 이야기...
오빠랑 몽실이랑~^ㅇ^ | 2011. 9. 1. 21:35


 (이마에 검은 표시가 있는 녀석이 꼼자!!)


기대하시라!! 꼼자의 숨겨진 이야기 이제부터 개봉박두!!!


 
 
 
트랙백 | 댓글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오빠랑 몽실이랑~^ㅇ^ | 2011. 8. 22. 01:27
몽실이랑 오빠가 초등하교 시절...



겁이 많은 오빠는 거실에서 안방에 가는 데에도 몽실이를 데리고 갔다. 

불꺼진 방이 무섭다며..;;

몽실이 손을 꼭 잡고 간 오빠는 본인의 목적인 라이터를 손에 쥐자마자 몽실이 손을 홱!! 뿌리친 후

'아~~~~~!!" 하는 비명을 지르며 방을 뛰쳐 나갔다. 그 짧은 거리를..;; 





 



 
 
 
트랙백 | 댓글



이건 잡아 주는 것도 안 잡아 주는 것도 아니야~~~>_<
오빠랑 몽실이랑~^ㅇ^ | 2011. 8. 12. 21:26

일단 캐릭터 설명..

오빠 : 인기 많은 B형 남자, 짜증 많고 퉁퉁 거리는 스타일..

몽실이 : 순하고 물러터진 여자 사람, 신경질 낼 줄 모르는 아이..

몽실이는 무릎 인대가 늘어난데다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다리가 약하다.

때는 몽실이 17살, 오빠는 19살 대학생..

아침 일찍 함께 지하철을 타는 상황.






 
 
 
트랙백 | 댓글



몽실이 남매 이야기를 시작하며~
오빠랑 몽실이랑~^ㅇ^ | 2011. 8. 12. 20:56

과거 무한도전의 정형돈과 하하를 기억하는 사람 손!!!

 나랑 오빠는 과거 정형돈과 하하같은 사이이다. 즉, 어색한 사이..ㄷ ㄷ

내가 오빠와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면 다들 기막혀 하고 

또 뒤로 넘어가도록 웃기도 한다. 

우린 어색할 뿐이다. 미워하지 않는다고..마음으로 서로 위하는 사이라고..첨언을 해야한다.

말하면서도 슬프당~흑~ㅜㅜ

하지만 사실입니다. 우린 어색할 뿐이고 남매 맞습니다!! 


 
 
 
트랙백 | 댓글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cutydew'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SSen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몽실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
 Category
 Media
 TAGS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alendar
 Archive
 Link Site
 Visitor Statistics
+ Total :
+ Today :
+ Yesterday :
카피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