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친구의 여행으로 인해 2011년 1월 그리고 8월 두 번째로 오빠 집에 컴백한 장생이...
1년 전 쯤...
장생이가 병원에 다녀왔을 때 꼼자의 행동을 보며 오빠도 적잖이 꼼자한테 실망했었다고 한다. 자기 아
들인데 어찌 저럴 수 있을까 하고...
그걸 기억하고 있는 것일까?!
가만히 있는 꼼자에게 쏜살같이 달려 들어 공격하고...
어두운 밤...
오빠가 자고 있을 때 ...
쿵!! 쾅!! 쿵!! 쾅!!
어디선가 추격전이 한참 벌어지곤 했다고...
이로써 꼼자의 비밀은 여기서 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