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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몽실이 식단 레시피 공개 시작!!
2011.10.19   그 놈(?) 목소리...


몽실이 식단 레시피 공개 시작!!
입으로 요리하는 꼬꼬마 요리사 몽실이~ | 2012. 4. 14. 21:20

<입으로 요리하는 꼬꼬마 요리사 몽실이>의 어원??


이 길고 긴 수식어의 등장은 이러하였으니...



어려서부터 오마니 옆에 딱 달라붙어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몽실이...


그리하여 몽실이 본인은 요리 한번 안하면서도...


누군가가...


"XX요리 어떻게 해야해??"

"그건 언제 건져야 하는거야??"

등등 요리에 관하여 물으면 바로바로 대답하는 몽실이를 신기해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소문이...;;



어찌되었건...


몽실이 혼자만 맛있게 먹기 아까운 요리 레시피 공개!!


한번 맛 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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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 목소리...
몽실이의 일기장 | 2011. 10. 19. 22:31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원래 잘 받지 않지만 웬지 받아야 할 것 같은 느낌..


약간의 망설임 끝에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어..내다!!"


엉?! 누구지??


수화기 너머로 걸죽한 경상도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어둠의 목소리..


몽실이는 3초 정도 흐른 후에야 그 남자의 정체를 인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몽실이의 호탕한 웃음소리..


아하하하하하~~~~~!!






오랫동안 리눅스 공부를 잊고 있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코딩을 해보는데 잘 되지가 않았다.


몽실이에게 리눅스 공부를 권했고, 맥북을 권했고, 아이폰을 권했던 그 분에게 문자로 질문을 했다.


이런이런게 안되는데 어떤 문제인지..그랬더니 어떤 소스를 적었는지 메일로 보내라고 하셔서

메일도 보냈다.


그리고 한참동안 답이 없길래 잠시 멈추고 딴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

려왔다.


02-XXX-XXXX


그랬다. 그 분은 사무실 전화로 전화를 건 거였다. 그리고 당연히 본인 목소리임을 알거라 생각하며

한 말..


"어..내다!!"


그 짧은 정적속에서 몽실이는 본인이 아는 경상도 사나이들은 죄다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평소와 다른 그 나즈막하고도 스산한 목소리에 경악!!


"사무실이라.."


누군지 정체를 알아서..사무실이라 목소리 깔았다는 그 분의 말에..


몽실이는 폭소를 금치 못했다.


아~~~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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