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았는 한 노력해도2~3주 전부터는 긴장이 된다. 그런데 한 달에 두 번 있는 날에는정말 그 시간동안은 손에 아무 것도 안잡히게 그런다. 그리고 그 당일에는잘못한것 없는데도죄인이 된 기분으로 혼도 난다. 그 날은 바로,병원 정기 검진일!!4월 16일도 다녀 왔는데5월 7일에 또 가야하는 병원. 안과 검진이니까,당분간은 아예 눈 감고 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