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요리하는 꼬꼬마 요리사 몽실이>의 어원??
이 길고 긴 수식어의 등장은 이러하였으니...
어려서부터 오마니 옆에 딱 달라붙어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몽실이...
그리하여 몽실이 본인은 요리 한번 안하면서도...
누군가가...
"XX요리 어떻게 해야해??"
"그건 언제 건져야 하는거야??"
등등 요리에 관하여 물으면 바로바로 대답하는 몽실이를 신기해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소문이...;;
어찌되었건...
몽실이 혼자만 맛있게 먹기 아까운 요리 레시피 공개!!
한번 맛 보실라우?!!